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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ravel
25.03.21 06:31
봄이 되면 산청 생초면 일대는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꽃잔디가 장관을 이룹니다. 조용한 언덕과 경호강을 따라 펼쳐진 이 풍경은 흔히 말하는 ‘꽃놀이’를 훨씬 뛰어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로 그 아래에 숨겨진 가야 시대 유적과 현대 조각 작품들, 그리고 지역 특산물로 가득한 맛있는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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