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피땀을 빨아먹는 흡혈귀 수준의 왕정이라고 욕하고 있는 일부 참다운 자유시민을 악마라고 하려고 시작한 유럽의 복지국가.
프랑스 사상가 룻소 말 인 실상은 노예인데 투표한다고 자유시민이라고 착각하게 산다한 것 처럼
나 왕하기 싫어한 프러시아는 예외지만 프랑스 왕정체제를 뒤엎는 걸 본 몇나라는 이러면 큰일이라고 노예들을 무마하려고 복지국가를 표방했다.
실상은 내 주머니 털어다가 왕이 은전을 베푼다는 식으로 하는 게 유럽형 복지국가.
이게 좋다고 전체를 모른 건지 교활한 건지 우리나라에선 민주화운동권이 권력을 잡으니 시작한 국민우롱제도인 복지국가제도.
세금 낭비하는 각종 보조금제도.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이는 받을 수 없는 대한민국 복지제도를 손봐야하는데
이런 야만한 왕정국가의 소식만 전하는데 열일하는 기자님들. 하긴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기사를 발굴하는 건 월급받는데 가성비가 나쁘긴 하지...
오랑캐 소식은 거기서 수억이 죽거나 바다가 되거나 할 정도일 때만 전해달라고..
국민 피땀을 빨아먹는 것들 소식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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