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ravel25.03.15 08:22

경남 합천군이 풍성한 자연과 역사 유산을 품은 특별한 트레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중장년층과 젊은 층을 구분해 체력과 취향에 맞춘 코스를 운영하며, 운석충돌구부터 가야산까지 다양한 절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활성화를 꿈꾸는 합천군의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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