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ravel25.03.15 07:52

설레는 봄바람과 함께 전남 영암의 100리 벚꽃길이 분홍빛으로 물들면, 이곳에서는 단순한 꽃놀이가 아닌 역사와 전통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백제 시대의 학자인 왕인을 기리는 유적지부터 지역 고유의 민속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봄 명소입니다.

벚꽃잎이 춤추는 불광천에서 직접 달려볼까요? - 여행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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