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ravel25.03.15 07:37

도심 한가운데서도 봄기운을 듬뿍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역사 깊은 서울 봉은사에서는 매년 이른 봄, 홍매화가 빨갛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사찰을 한층 더 아름답게 물들이는데요. 전통 사찰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화사한 봄꽃이 조화를 이뤄 도심 속 특별한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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