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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ravel25.03.15 03:49

파주 헤이리 마을을 거닐다 보면 예쁜 카페와 갤러리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도토리정원은 깔끔하고 단정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에요. 낮에는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저녁에는 조명이 부드럽게 감싸주어 식사 시간이 더욱 특별해져요.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덕분에 주변 시선이나 소음 없이 오롯이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요.

경주 야경 완전정복, 월정교부터 교촌 한옥마을까지 - 여행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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