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mytravel
25.03.15 02:32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면 형형색색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면서 도심과 자연이 환하게 물들기 시작한다. 쌀쌀한 계절을 지나 온몸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 이 시기에는 가까운 꽃길을 찾거나 한적한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전라북도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펼치는 명소가 많아, 짧은 시간이든 긴 여행이든 한 번쯤 찾아가볼 만하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