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ravel25.03.15 02:17

매년 4월 초가 되면 수도권 전역에는 벚꽃과 진달래가 화사하게 피어난다. 특히 원미산 일대는 개화 시기가 비교적 빠른 편이라,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싶은 이들에게 반가운 장소다. 인근 교통편도 편리해 지하철을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