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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ravel
25.03.14 22:14
푸르른 나무 사이로 부드러운 바람이 스며들고, 숨길 수 없는 자연의 향기가 가슴속까지 전해지는 순간. 숲에서 맞이하는 하루는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특별한 치유가 되어줍니다. 오늘은 도심 가까이에서도, 조금 멀리 떠난 여행지에서도 여유롭고 상쾌한 숲길을 즐길 수 있는 네 곳을 소개합니다.
벚꽃잎이 춤추는 불광천에서 직접 달려볼까요? - 여행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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