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ravel25.03.14 21:44

푸른 바다 하면 흔히 해외 휴양지를 떠올리지만, 사실 국내에도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오롯이 간직한 에메랄드빛 해변들이 있습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맑아지는 풍경, 투명한 바닷물에 반짝이는 햇살, 몽돌이 만들어내는 리드미컬한 파도 소리까지.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 고유의 정취를 겸비한 이곳들은 낯설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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