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때부터 뜨긴했지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건 눈길이라는 드라마 보고였는데..
마스크도 깨끗하고 수수하고 연기도 잘해서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잘 되서 성인 연기자 되면 김소현, 김유정 같이 잘될 줄 알았는데 음주운전 부터 꼬이기 시작한 듯..
부모님이 좀 더 관여하고 신경 써줬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예전에 장나라 아빠가 엄청 극성맞다고 욕먹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연예계 사건 보면 알 것 같기도 하다
그만큼 나쁜 유혹들이 많으니까..
어릴 땐 부모가 욕을 먹더라고 차라리 과하게 과잉보호 하는게 나은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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