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직장 찾다가 없으면 눈 낮춰서 덜 괜찮은 직장을 갈 생각은 안하고, 구직 활동을 중단했다는게 황당하네. 경제 활동 안 해도 부모님이 재력이 되나보다.
"어차피 이번 생은 망했어요"…50만명 넘은 '그냥 쉬는' 청년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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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조금 덜 괜찮은 직장을 얻었다가 평생 덜 괜찮은 인생을 사는 댓한민국에서 저들이 택할 방법이 없었던 것인가...? 인생 조금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 딱히 대안을 말하기 힘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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