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직장 찾다가 없으면 눈 낮춰서 덜 괜찮은 직장을 갈 생각은 안하고, 구직 활동을 중단했다는게 황당하네.
경제 활동 안 해도 부모님이 재력이 되나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경력직 선호에 일자리 줄며취업 의지마저 잃은 청년들구직 포기하는 인원 폭증세 &#x23; 김유진 씨&#x28;28&#x29;는 3년 전 수도권 4년제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지만 아직까지 일을 해본 적이 없다. 대학생 시절 휴학을 하고 2년간 9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지만 합격은

괜찮은 직장 찾다가 없으면 눈 낮춰서 덜 괜찮은 직장을 갈 생각은 안하고, 구직 활동을 중단했다는게 황당하네. 경제 활동 안 해도 부모님이 재력이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