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상승 장에서 아파트 대체재로 각광받으며 가격이 크게 올랐던
빌라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거래량이 전달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드는가
하면 그 가격마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전체가 얼어붙으면서 거래량과 가격 측면에서
하락을 면치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하는데...
매번 정권교체 후 초기에는
부동산 산업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걸 봐서는
1년 정도까지 시세가 내려갔다가
그 이후로 다시 올라갈 것 같아서 1년 정도 뒤에 구매하고
기다리면 다시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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