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엔터
연예
햄부기온앤온
25.03.12 14:54
이런 근황 보면 세월 진짜 빠른게 체감 됨.. 남의 자식들은 왜 이리 빨리 크는지..ㅋㅋ
필구·진주가 벌써…키 180㎝ 김강훈·걸그룹 도전 김설 근황 [N이슈]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2
그룹
근황
김강훈
김설
도전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