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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구·진주가 벌써…키 180㎝ 김강훈·걸그룹 도전 김설 근황 [N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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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
25.03.12 14:54
이런 근황 보면 세월 진짜 빠른게 체감 됨.. 남의 자식들은 왜 이리 빨리 크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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