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Guy25.03.11 10:28

쓸데없이 말 실수 해서 봉변 당했네.. 이래서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끼어드는거 아님..

'초인종 울려 나갔다가'…자녀 앞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엄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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