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을 선택한 본인의 책임이자 의무 아닌가. 당연히 조심해야하는게 업무의 연장선인데 그걸 패널티로 표현하네. 아무도 연예인 하라고 안함. 저 시장이 얼마나 냉혹한지 몰랐다면 그것도 본인 책임. 알고도 진입했다면 일반인과 똑같은 대우를 바라는건 양심이 없는 것. 일반인은 절대 빚80억 질 일이없다. 솔직히 집가는 대출 제외하고 일반인이 정상적으로만 생활하면 억단위 빚이 생길 수가 없다. 근데 연예인이 몇십억씩 빚지고 일반인 보다 쉽게 갚는건 팩트임. 김새론 양이 고인이된건 안타깝지만.. 연예계활동하기 힘들어진건 솔직히 음주운전때문 아닌가. 생활고는 많은 사람이 겪는다.. 그걸 일반인이랑 비교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