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25.03.02 10:29

제목 꼴 좀 봐라.. 엄마품 못 벗어난 49세라니.. 김소현씨 어머니도 서울대 성악과 나오고 김소현의 첫 스승이라 함. 무대 서기 전 목 풀 때 전화로 어머니가 반주해주고 잠깐 노래하며 목풀던데. 그게 저렇게 제목 지을 일인가? 저렇게 어그로 끄는 인간은 어머니 품을 너무 빨리 벗어났나 보다 ㅉㅉ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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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돌이25.03.03 03:31
김소현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