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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cococo
25.02.28 13:01
어렸을 땐 이런 성공한 사업가를 보면 마냥 부러웠었는데, 내가 정작 사업자내고 내 일을 시작해보니, 직원을 거느리고 사업에서 성공하고, 또 직원들한테 좋은 복지를 준다는게 정말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지금은 이런분들 보면 그저 부러운게 아닌, 존경스러운 마음이 먼저 든다.. 내가 이만한 성과를 내기까지 그 끝엔 결국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거라는걸 가끔 잊고 내 배를 채우기에 급급해질때도 많은데,,
"에르메X VIP" 허니버터 아몬드 대표, 럭셔리 끝판왕 집 공개 ('백억짜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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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 나 상하이 거주중인데 편의점에 거의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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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도 이제 끝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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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oIPUlsv68
25.02.28 14:06
이런생각이라도 하고있다는게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꼭 번창하셔서 좋은 ceo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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