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GivzNw2725.02.28 00:44

가족에게 희생한다면서 아내와 자식은 가족이 아닌건가요? 아내와 자식에게는 희생1도없는데? 가족이라고생각하지않는가봅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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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Bxhk4325.02.28 16:40
남자가 너무 못났음. 저남자한테 저아내분은 과분한줄 알고 말잘듣고 살아야지 찌질하고 못났음.끝까지 자기연민.자기가족연민 ㅠ보기만해도 지겹네
hrsam25.02.28 10:03
내 아는 분 결혼 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족은~그러면서 아내자삭 신경 안쓰고 결혼전 원가족만 챙시던 분인데 그런데 부모나 형제 자매는 자기 결혼한 가족에 충실하고 관심도 없던데 결국 60에 여기서도 저기서도버려져 혼자 삼
봄날25.02.28 05:32
저런사람있어요.. 나이 60되도..우리엄마 우리 누나 우리 형 하는 사람 있습디다... 와이프와 자식은 가족도 아님 지 밑에 식솔임
jus2325.02.28 01:41
저 협박 1도 안바뀔꺼에요 사람은 안변해요 부모와의 연? 못끊어내요 아내분 그냥 끝내시는게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겁니다 걸핏하면 죽겠다 막말하는 아빠 아이에게 절대 좋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