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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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4 10:16
학폭 피해자로 힘들어한 우리아이에게 병원서 저런 제안을 했다 하지만 아이를 보낼수없어 내가 품고 같이 병원다녔다 일상으로 사람들앞으로 나오는데 오랜시간이 걸리고 힘들었지만 내가 가족이 함께 품고 지켜주고있다는 위안을 준게 더 큰힘을 준거같다.병원제안을 거절한거에 후회는 없다...이부모도 오래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정한거겠지만 되려 부작용이 더 큰걸로 보임....많이 품어주고 얘기많이해야될듯 너무나 안타깝다.....
0 - 오늘의 이슈24.05.17 18:00
햐.....가지가지하는구나 까도까도 계속나오네.... 양파는 하얗기라도하지 아는 뭐임? 비유되는 양파한테 부끄럽네....
0 - 오늘의 이슈24.04.13 10:25
신기있음 조만간 니가 쇠고랑차는거 보이겠네 ㅋㅋ
90 - 오늘의 이슈23.06.06 18:25
이러니 정액제 붙은 마트를 선호하지....전통시장은 부르는게 값이고 다 제각각이라 돈을 더 쓰게됨
0 - 오늘의 이슈23.04.20 16:18
절도에 예비살인잔데 집유? 이러니 반복되지 사람이 죽어야 실형사네 죽어도 1년미만이긴 허다 법 그지같네 필교야 영원히 굿바이~~하자 꼴도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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