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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리마
25.02.27 23:10
당시 윤다훈씨 인기가 진짜 많았는데 나이도 어려서 딸이 있다는 기사에 사람들이 놀랐지만 남자 혼자 그 딸을 키우고 있어서 책임감 있고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는 여론이 우세였음.세 친구에서 나오는 역할이 바람둥이였는데 이미지까지 반전됨.근데 진짜 재밌음 세친구.미성년자 관람불가라 밤11시에 했는데도 시청률 높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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