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아25.02.27 15:39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으니 어떠한 말로도 위로도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서희원씨께서 사랑하는 사람인 구준엽씨를 내버려두고 떠나서 눈 편안히 감지도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서희원씨를 생각한다면 건강 챙기셔요.. 서희원씨께서 아파서 생을 마감하였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아프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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