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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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7 15:39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으니 어떠한 말로도 위로도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서희원씨께서 사랑하는 사람인 구준엽씨를 내버려두고 떠나서 눈 편안히 감지도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서희원씨를 생각한다면 건강 챙기셔요.. 서희원씨께서 아파서 생을 마감하였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아프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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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4 09:28
ㅋㅋㅋ진심 추접스럽네ㅋㅋㅋㅋ 하..그래 민환씨 그건 율희씨 잘못이라 쳐요. 아니 잘못입니다. 근데 율희씨가 민환씨처럼 룸빵에 가길 했나요? 20대에 3명의 아이? 친구들이 노는 거 부러운 건 둘째치고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겠음? 게다가 시댁이랑 아예 붙어있네요? 솔직히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알겠지만 이때까지 보인것만 하더라도 룸빵은 못이기죠^^ 미혼인 최종훈씨도 욕 먹는데 기혼인 민환씨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진짜 모르겠어요?ㅉㅉ
1510 - 오늘의 이슈24.11.02 20:57
성매매를 했건 안 했건 그건 둘째치고 미혼도 아닌 기혼 그것도 애 셋 딸린 아비가 업소 용어를 써대는데 이걸 어느 누가 좋게 봐줌? 하,, 이재진만 불쌍하네 정상이 단 한 명도 없;
15860 - 오늘의 이슈24.05.14 20:47
얘가 진심 음주 운전을 했건 안 했건 간에 걍 너무 비호감임. 아주 온갖 구설수가 떠오를 정도면 어휴ㅉㅉ
20 - 오늘의 이슈24.03.22 17:49
저 사람 성격이 저렇다면 보살도 ㅃ 후려치고 나갈 분이심. 의사라는 사람은 당연하거니와 수학 강사라는 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140 - 오늘의 이슈24.03.08 10:06
이 사람은 뭐가 매사에 불만인걸까... 아침 점심 저녁 꽈배기로 드시나.. 나도 한 꼬임 하는데 이 사람 앞에서는 난 꼬였다고도 못 할 정도로 너무 꼬였다
1410 - 오늘의 이슈24.01.20 08:59
입벌구다 입벌구ㅉㅉ 몸매가 좋음 뭐하나 입벌구인데
100 - 오늘의 이슈23.07.11 18:38
나중에 할머니 떠난 후에 후회하지 말아라ㅉㅉ 넌 후회 할 자격도 없다. 할머니 현타오시겠네.. 이런 대접받으려고 할머니 인생 바친 게 아닐 텐데 말이죠
110 - 오늘의 이슈23.06.09 16:11
우와.. 누구하고는 다르네. 누구는 아프다고 째기 바쁘던데~ 놀러 갈 때나 방송 나올 땐 멀쩡하더구먼ᄍᄍ 피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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