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bjqrfw5925.02.27 14:39

근데 친정엄마 얘기는 좀 그렇다. 엄마가 노느라고 일부러 데리러 오지 않은 것도 아니고 먹고 사느라 일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못 온 것을 아직까지도 얘기하면서 서운해하면 친정엄마 입장에선 속상하지 않을까. 자기도 워킹맘인데. 자기가 결혼하고 일이 없어지니 그렇지 만약 일이 많았다면 본인도 남의 손에 맡겨야 했을거고 못 챙겼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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