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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bjqrfw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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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bjqrfw5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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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오늘의 이슈
25.03.03 11:24
남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어쨋건 아기 책임지고 열심히 사는 거 기특하고 보기 좋다. 잘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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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7 18:06
나이 오십이나 먹고 아들 같은 사람한테 무슨 추한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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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7 14:39
근데 친정엄마 얘기는 좀 그렇다. 엄마가 노느라고 일부러 데리러 오지 않은 것도 아니고 먹고 사느라 일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못 온 것을 아직까지도 얘기하면서 서운해하면 친정엄마 입장에선 속상하지 않을까. 자기도 워킹맘인데. 자기가 결혼하고 일이 없어지니 그렇지 만약 일이 많았다면 본인도 남의 손에 맡겨야 했을거고 못 챙겼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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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4 22:27
사생 파파라치 걱정하는 정도면 어느정도 인기 있는 연예인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이 그럴 리가 있겠냐고. 욕 먹고 싶어 안달난거 아니고서야. 한국사람 불편하단 얘기까지만 했어도 신빙성이 있었을텐데 뒷말 때문에 거짓말이다. 진짜 애먼 사람 하나 또 잡으려고 이러는 인간들 질이 정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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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0:20
sbs는 유재석 확실하지 않나. 틈만나면 잘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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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3:27
기자들이나 기사에 별점을 줘서 기사 제목에 딱 뜨게하는 시스템이 생겨야 해. 별점이 낮으면 사람들이 아예 무시하고 지나쳐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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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5:40
난 넷플릭스에서 본 거는 더글로리가 더 재밌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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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09:25
어떻게 이번이 첫 대상이지? 하 세상에. 이미 몇번은 받으셨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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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6 01:26
반해서 쳐다보는 장면이 납득이 너무 안되더라. 어느 정도여야지. 시청자들한테 무리한걸 강요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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