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그냥 강에 뿌려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두 집 살림하던 아버지 밑에서 버려진 자식같이 자란 아들이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야 하는지 고민을 공유했다. 25일 JTBC &apos;사건반장&apos;에 따르면 사연을 제보한 50대 남성 A 씨는 3남매 중 장남으로

&quot;&apos;두 집 살림&apos; 아빠, 평생 바람피우며 살았는데 제사 지내야 하나&quot; : 네이트 뉴스

고민 할만큼 맘에 걸리면 하고~ 남들에게 말해 봤자. 자기 부모 아니라 상관 없는 말들. 

자기도 제삿밥은. 바라지 않을거에요 

제사 안지내면 될걸 뭘 고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