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79123.05.06 09:40

이용식씨 입장에서야 8년만에 얻은 귀한 딸이니 뭘 해도 이쁘고 내리사랑 이라고, 한없이 잘해주고 싶겠지만, 언젠가는 홀로서기 해야할 것이고, 그 언젠가를 생각한다면, 냉정하지만 스스로 뭐든 좀 할 수 있도록 자립심을 키워주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지금도늦었는데 참 저리 철딱서니 없어서 걱정 안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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