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cctv에서 질질 끌려오던게 눈에 선한데 저게 본인을 사랑해서 한 행동이라고 느낀다고? 그동안 아빠 원망하던 서동주도 아빠 죽었다고 서세원 사망 관련해서 온갖 억측 쉴드 치면서 감싸더만;; 서세원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이미지로 돈 벌었더니 남편 아빠 사망해서 남들이 욕하니 또 그건 싫어?
그렇게라도 해석해야 살겠으니까 그러는듯요.. 가만보면 저 분도 살아내려도 무척 애쓰는분임.. 고등학교 졸업해서 강간당해 결혼하고 갇힌듯 맞으며 산 사람이 의지할 곳 없어 종교의탁하고 그담엔 잘사는듯 보이고 싶어 사업하고 홍보하고...버림받았다는 게 못견디겠어서 사랑이었다 하고... 다 남자 하나가 인생 망친 여자의 몸부림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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