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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rjdzi8423.05.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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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202323.05.08 08:49
그렇게라도 해석해야 살겠으니까 그러는듯요.. 가만보면 저 분도 살아내려도 무척 애쓰는분임.. 고등학교 졸업해서 강간당해 결혼하고 갇힌듯 맞으며 산 사람이 의지할 곳 없어 종교의탁하고 그담엔 잘사는듯 보이고 싶어 사업하고 홍보하고...버림받았다는 게 못견디겠어서 사랑이었다 하고... 다 남자 하나가 인생 망친 여자의 몸부림 아니겠어요..
Aa55030223.05.06 23:43
왜들 그러고 사는지
xvvnDwe7223.05.06 15:35
너무 맞고 살다보니 판단력을 상실한듯 나는 진작에 이혼했다
IZqLba7023.05.06 12:41
장례식에 가서 무슨 도리를 지킨다는 말도안되는 소리.. 천륜이라도 끊어버려야할 관계도 있는법이지. 좋게 포장해서 남기고 싶은 가본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