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25.02.25 21:32

한가인이 하고싶어 하는걸 하는건지 피디가 생각이 없는건지.. 뭔가 살짝 아쉬움.. 자식에게 올인하고 산 삶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행복했음 좋겠음. 여행방송에서 털털하고 보기 좋턴데..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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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25.02.26 18:18
유퀴즈 기사 보니까 한가인씨 어릴적 어머니가 데리러 온 적이 한번도 앖었다는 거 같은데.. 그래서 한가인씨 본인이 최대한 아이들 챙겨주고 싶은 거 아닐까요 심지어 몇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얻은 아이들이면 더 그럴 수도 있고요. 아이들 어릴때 양육 열심히 하는 게 한가인씨의 꿈이었을 수도 있지요^^ “희생”이 아니라 그런 삶을 살며 자존감 높아질 수도. 사람마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