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5.02.24 09:44

좀 충격이긴 했음. 첨엔 양다린가? 하다가 억울한 한소희 해명에 그건 아니구나 했는데, 장본인은 침묵하며 간접적으로 양다리라는걸 어필함. 한소희 미치고 펄쩍 뛰는 모습에 혜리는 마음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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