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수현과 정해인이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2월 23일 방송된 &apos;굿데이&apos;에서는 지드래곤,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황광희까지 역대급 라인업의 88년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김수현은 이전 촬영으로

김수현, 그렇게 해인이 부르더니…김지원 아닌 정해인 직접 등판 &quot;그만 불러&quot; &#x28;굿데이&#x29; : 네이트 연예

재미로 보면 재미없지 그냥 눈요리라고 생각하고 킬링타임이라고 생각해.. 나름 소소하게 터질때 있던데 뭘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