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eriel22
25.02.22 08:47
사내에서도 이런 불편한 상황들이 있을텐데 쉽게 나서기도 힘들고 눈을 감기에는 마음이 안 좋고..옆에서 다독이기엔 그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고.. 사회생활 참 어렵다. 오요안나님 같은 일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 좁은 곳에서 갉아 먹히다 자신을 버리지 말고 더 넓은 세상을 나가보라고 해주고 싶어요.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고 결이 맞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분명 있을테니까요.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