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5.02.21 12:26

아마 다른 패널들은 아시지 않을까... 이혼하고 싶다고 발악하는 저 아내분은 이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아이 양육권은 포기 못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그걸 원치 않는다는걸 알기에 볼모로 저러는 것... 그리고 번역일로 먹고 살기 힘듦. 아내도 알텐데... 에르메스 가방을 요구할 정도면 남편의 재력도 짐작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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