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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일보25.02.20 18:2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라이브 방송에서 1위를 했다며 기뻐했다. 20일 리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혼자 진행한 틱톡 라이브 첫 방송에서 1위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일 또 만납시다. 시간을 미리 공지해 드리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리지는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틱톡 라이브에서 만납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생방송 진행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리지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리지는 서울 영동대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리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또한 리지는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네 어쩌네 하시는 데 아니다. 안 깎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음주운전 자숙’ 리지, 돈방석 앉았다... 초대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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