츼킨뇸뇸25.02.20 13:13

한때 톱 여배우 타이틀에 패셔니스타의 대명사였고 잘나가는 모델 배우들을 후리던 사람이 유부남 할배한테 꽂혀서 애까지 가졌어 이제는 불러주는곳도 없어서 할배가 영화제 출품하려고 내놓는 아무도 찾아보지않는 예술영화에나 나옴. 스스로 자기인생을 이렇게까지 망칠 수 있다는게 놀랍다 누구나 부러워하던 인생에서 누구도 원치않는 인생으로. 위안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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