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블루25.02.20 11:19

"몇 초 기다려주는 게 어렵나, 세상 팍팍" vs "지하철 승강기는 오래 기다려" 당연한 배려인거 같지만 참 어렵다... 상황마다 다를거 같긴 한데 일단 난 바쁜 아침시간이거나 열고 닫히는데 대기가 겁나 긴 지하철 승강기라거나 엘베 너머로 다가오는 사람의 다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나 혼자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나서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근데 뭘 또 그렇다고 대놓고 핀잔을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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