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신이상자들이 의견은 묻혔었음.. 그래서 입을 못열었지.. 하지만 이젠 온갖 정신이상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영향력이 커진 것 같음.. 개소리는 처벌로 묵살시키자 그냥 두면 사회가 썩는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추모도 검열받는 시대가 왔다. 배우 이종혁은 지난 2월 16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을 애도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누리꾼들 사이 때아닌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apos;소주 한 잔&apos;이라는 표현이 2022년 음주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