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추모도 검열받는 시대가 왔다. 배우 이종혁은 지난 2월 16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을 애도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누리꾼들 사이 때아닌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apos;소주 한 잔&apos;이라는 표현이 2022년 음주운전 

故 김새론에 술 한잔 사주고 싶었을 뿐인데…추모도 검열받는 시대[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기레기를   잊지말자   ...   기억   하자   ...





키보드 좀 두들기는게, 회원수 좀 많은 카페나 사이트 회원 또는 운영자라는게, 구독자 수 좀 되고 조회수 좀 나오는게 대단한 권력이라도 되는 것 처럼 행동하는 애들이 있다.

사소한것까지 기사를 안쓰면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문제는 이런 일 생길 때마다 자성의 댓글 쓰는 판녀, 썰녀들이 개역겹다는 거임... 생전 악플만 쳐 달다가 연예인 자살할때마다 남탓함

그냥 안타깝다는 이야길하는건데 뭐가 그리 꼬였냐. 

아니 그냥 소주한잔 사주고 싶다 이거랑 과거 음주운전을 왜 엮냐??? 그냥 진짜 순수하게 소주한잔 사주고 싶었다로 다들 느끼고 있었는데 별 미친사람들이 많네 ㅉㅉㅉ

이게 다 무도가 사과함으로서 시작된 세상이다 겁나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에 사과하고 시작하니 당연히 추가적으로 억지주장이 판칠수밖에 상식에 벗어난 억지주장은 씹는게 답이다

김새론이용해 고인마케팅하는 표절가수를 잡아라

불편한게 너무 많아진 세상

진짜 ㅈㄹ들 한다

기레기를 잊지말자 ... 기억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