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게 너무 많아진 세상

밥을 사주든 소주를 사주든 그런 너희는 얼마나 잘났냐! 면상 한번 보고 싶다? 문맥을 이해 못 하나! 어린 동네 꼬마 후배라 안타깝게 고인이 되어서 성인이 된 이후 갑작스럽게 비보를 듣고 소주 한잔 못 사줬다고 쓴 얘기를 꼭 따져야겠어 서민답고 정겹구먼

기자라는 직업이 없어질 때가 됨

항상 기자들이 분란은 조장하긴 하지

불편러들 개쳐많고 또 그눈치 보느라 안절부절 거기다 냄비근성에 ~_~ 남한테 폐안끼치고 지 하고싶은대로 살면 되는데 눈치 오지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