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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HnlRw725.02.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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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장인25.02.19 14:41
무슨 누가 보면 범죄에 대해서 이야기 한줄 알겠네
EClrwfi6325.02.19 08:32
남이 어찌 살든 님이 신경쓸 일이 아닌듯 무슨 조선시대도 아닌데 체면 운운함
tugxdbdt925.02.19 08:31
아주아주 옛날사람인가봐요. 아 그 7,80년대에는 영화가 거의 포르노만 있었는데 더 숭한시대 사셨으면서, 인체에 대한 의학지식 담화에는 왜그리 질색팔색인지 모르겠네요. 조금도 남사스럽지 않고 방송이나 교육에서 자주 다루어야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최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내면 비뇨의학과 내용에 이리 예민하신지ㅎㅎ 요실금이라도 걸리시면 집 밖으로도 못나오시겠네요.
깐따삐아25.02.19 08:27
자극적이지 않으면 사람들이 안보니까... 베플도 자극적인기사라 들어와서 보고 댓글 남기잔아요 도파민 중독 사회입니다
XwiacwL3725.02.19 07:08
부부금실 좋아서 좋은 표본인 걸 구시대적 시대 뒤쳐진 선비 삼류 성가치관 매도하지마라, 너 같은 것 때문에 오히려 더 왜곡된 성가치관으로 범죄율만 올라가도 너 같은 애들이 성욕 악마화해 남혐 만들어 한국 출산율 박살 내는 장본인임
uJuzUAq6125.02.19 01:50
본인 남편 시들하거나, 연애조차 못해본 애들의 시기.질투가 넘쳐나네 ㅋㅋㅋ떠벌린데 ㅋㅋㅋ보통 이런사람들이 본인 배우자 사이즈가 어떻느니 ㅋㅋㅋㅋㅋ 안봐도 비디오지 ㅋㅋㅋㅋ 조부모님은 어떻게 보는지 몰라... 옛날에는 못해도 4-8남매가 기본이였는데 ㅋㅋㅋ
LzyzzAcz2625.02.19 01:35
조선시대 선비님 납셨네 ㅋ 무슨 요즘시대에 큭 웃기시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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