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맘25.02.18 15:24

그래서 그때 당시 당신은 어떻게.뭘 해줫는데?오히려아무말없이 침묵만이 그에게 그 당시에 도움이 될수도 있엇어.다른사람까지 피해가는걸 원치않는 착한아이엿으니까.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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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보다이슬이지25.02.18 20:32
편들어주면 편든다고 끼리끼리 라고 했을 것 같은데요.. 서유정님처럼 이렇게 소리를 내줘야 바뀔거라 생각해요.
ㅃㄹ25.02.18 18:49
그래.. 계속 입 다물고 있지 넌 왜 이런 쓸데없는 댓글 달고 있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