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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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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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5 19:32
반가워요.힘내고 있는거죠?응원합니다.그몫까지 보란듯이 해내리라 믿어요.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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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9 01:04
작정하고 모의해서 계획적으로 접근하는데 그 누가 신이 아닌이상 넘어가지 않겟노. 어쩌다 스트레스 풀려고 간곳이 여우들의 굴속인줄 모른 세상물정 모르는 한곳.한우물인 연기밖에 몰랏으니 더더욱..
660 - 오늘의 이슈25.02.18 17:18
너무슬퍼하지도 너무 울지말아요.새론씨가 마음 아퍼하니.힘내세요.그 몫까지 힘내고 견디고 버텨내주세요.
0 - 오늘의 이슈25.02.18 15:24
그래서 그때 당시 당신은 어떻게.뭘 해줫는데?오히려아무말없이 침묵만이 그에게 그 당시에 도움이 될수도 있엇어.다른사람까지 피해가는걸 원치않는 착한아이엿으니까.
1652 - 오늘의 이슈25.02.18 06:23
잘먹어야 아이가 몸도 맘도 건강하답니다.몸무게 신경쓰지마시고 전 30키로 늘어도 지금 50대중반인 저나 29살 우리아들 건강히 잘 산답니다.
11112 - 오늘의 이슈25.02.17 16:21
활동안하시는분이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원빈씨.마음이 너무 아파요.유서없이...가기전 할말이 많았을텐데 꾹꾹 참고 가기까지...허망합니다.
110 - 오늘의 이슈25.02.17 10:30
50대 중반에 엄마로써 김새론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눈떠 연예인 죽음 접하는 소식중 젤 놀랍고 맘이 아픈것 뭔 마음일까 싶네요.
570 - 오늘의 이슈25.02.13 09:49
별이를 위해 부모로 모든걸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나 장원영 좋아한다라는 말로 거기서 끝냇음 어련히 가수나.소속사나 팬들이 알아서 나섯을텐데 좀 아쉽네요. 정신없을실텐데 인터뷰가 오히려 독이 될수있으시니 아버님..하고픈 말씀 많으시겟지만 별이 보내고난뒤 ...그 뒤에...좀 자제가 나을까싶네요.
70 - 오늘의 이슈25.02.11 17:55
손이떨리고 겁나 또 수술대에 들어가고 싶나요?
0 - 오늘의 이슈25.02.10 19:14
그러케해 싸워 손에 쥔돈으로 아무쪼록 아이들이 건강하게 크길 바랄뿐입니다.문득 최진실 두자녀가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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