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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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7 03:09
그걸 다 따라준 아이가 대단하네요.지금 우리아들 29살24살.전교회장.자사고.유학파. 지금이랑 많이 교육법이 달라졌지만 어릴적 거의. 8년정도 끊지않고 눈높이 학습지를 시켰는데 젤 스트레스 하기 싫은거엿음.제일 후회됨.그 시간 좀 숨돌리기를 해줄것을 서로 해라.해야한다 반 강제 줄다리기식 씨름햔시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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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5.02.07 02:45
먹먹.슬프다.우리 마음이 이런데 준엽씨는 오죽할까. 너무 이쁜 두사람인데.ㅜ.ㅠ
0 - 오늘의 이슈25.02.05 19:55
아무걱정 말아요 대호님.잘 될거예요.응원합니다.홧~~팅!!!!
0 - 오늘의 이슈25.02.04 19:54
라디오 목소리만?헐~~~!!욕도 아깝다.에랏이~~~!!
10 - 오늘의 이슈25.02.04 19:42
뭐라도 보태준게 잇나요?응원은 못해줄망정.엠비씨도 아무말없이 고이 보내주는데 무슨 자격으로.완존 웃겨. 당신같은사람도 티비에 나오는데 대호님같은 요즘 대세 대호님이 설마 굶겟나요.굶지않도록 시청자 팬들이 응원과 시청률 팍팍 오르도록 도와줄것이 걱정말고 그대 걱정이나 하는게 좋을것같군요.
310 - 오늘의 이슈25.02.04 16:00
사랑하는 아내가 없는데 그 돈이 잇는든 무슨 소용있겟어요.구준엽도 그만한 돈 잇어요.됏네요.
20 - 오늘의 이슈25.02.04 05:43
쥴리아가 곧 연락하겟네.같이 일하자고.
0 - 오늘의 이슈25.02.04 05:42
대대손손 벌받고 망할것이야.하늘이 무섭지 안터냐 게 이년~~~~~~!!!!!!!!!!죄를 면할길은 무릎 끓고 죄값을 치르는것이 니 자손이 면할길이로다
0 - 오늘의 이슈25.02.04 05:37
누가 시키던. 먹고 살게끔 해주고.그값으로...그 용기로 뭘해도 잘 해낼텐데.꽃다운.아름다운 꽃청춘에...
0 - 오늘의 이슈25.02.03 21:15
언제 입어보고 해보겟어요.거부감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에 같은 여자로써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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