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킬러25.02.17 21:41

그 작고 어린 소녀, 성인과 어른의 경계에서 힘들었을 날들, 이제 다 잊고 편히 쉬시기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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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wosqB6825.02.18 00: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