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뷰티
스타일의모든것
러브레터22.08.09 10:21

이젠 '푸드'도 '패션이다' 구찌가 레스토랑을 오픈한 이유? 2011년 11월, 뉴욕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에 민트 블루로 꾸며진 '블루 박스 카페' 화려한 티파니 주얼리들과 인테리어, 여기에 로컬 푸드로 만든 정통 아메리칸 식사는 누구나 한 번쯤 찾고 싶은 명소가 됐죠 티파니를 비롯해 명품 브랜드들이 카페, 레스토랑을 선보이는 추세 가방과 의류에서 라이프 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아르마니, 루이비통, 구찌 등이 도전한 외식사업은 각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세련되고 고품격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죠 '패션은 살면서 접하는 모든 것'이라는 가브리엘 샤넬 말처럼 라이프 스타일까지 확장되는 패션 세계는 흥미롭네요 :)

이젠 ‘푸드’도 패션이다...구찌가 레스토랑을 오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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