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맘25.02.17 16:21

활동안하시는분이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원빈씨.마음이 너무 아파요.유서없이...가기전 할말이 많았을텐데 꾹꾹 참고 가기까지...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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