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서 1년 차 신입사원까지는 질문을 많이 해되는 이유!!
인턴이나 신입사원일 때 어떻게 해야
일 잘하는 사람이 될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시는데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많은 질문을 한다고 해요
질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씀해드릴게요
첫 번째 '이 업무가 나중에 어떻게 쓰일까?'
일하다 보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가
있는데 본인이 하는 업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되면
좀 더 책임감이 생겨서 한 번 더 신경 쓰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A 업무를 이렇게 진행하고자 하는데 괜찮을까요?'
간단히 말하면 '중간보고'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중간보고를 통해 업무가 맞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수정할 그것들이 있는지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두 가지 질문을 통해 내 업무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질문을 통해 빠른 피드백으로 수정 하고 알맞은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면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으로 변할 거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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