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이원재
25.02.17 08:31
갓 스무살 넘은 소녀가 감당하기엔 언론과 대중의 지난 3년은 자비없는 폭탄이었다. 먼저 간 여느 연예인들처럼 이승을 떠나는 것만이 행복이었을 당신 영면하소서....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