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25.02.17 08:31

갓 스무살 넘은 소녀가 감당하기엔 언론과 대중의 지난 3년은 자비없는 폭탄이었다. 먼저 간 여느 연예인들처럼 이승을 떠나는 것만이 행복이었을 당신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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